728x90
반응형
- 데이터가 위치한 메모리의 주소를 포인터하게 되어있다.
- 링크드리스트랑 비슷한 느낌.
- 블록이 존재하면 해쉬함수를 이용하여 그 블록의 해쉬을 찾는다.
- 블록체인은 동일한 데이터가 반복되기 어렵다.
- 블록체인은 뒤의 블록이 앞의 블록의 해쉬값을 기억한다.
- 헤더는 블록을 설명하는 정보와 이전 블록의 해시를 포함
- 헤더 + 바디는 블록
- 헤더 : 바디를 설명
- 바디 : 정보의 묶음, 데이터에 대한 설명
- 이전 블록의 해시(hash pointer)를 가지기 때문에
- 어떤 블록이 앞에 와야하는지 결정적으로 알 수 있다.
- 이를 바탕으로 블록의 순서를 결정할 수 있다.
헤더는 바디 설명
헤더 + 바디 = 블록
헤더에 이전블록 해시값을 기억한다.
블록 높이, 블록 생성 주기
- 블록 높이 : 블록의 순서를 그 블록이 위치한 높이(block height)라 부른다. 첫번째 블록은 편의상 높이를 0이라 한다.
- 블록 생성 주기 : 블록을 생성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블록생성시간이라 하고 비교적 일정할 경우 블록생성주기라 한다.
- 비트코인 : 10분
- 클레이튼 : 1초 - 서비스 지향적
- 이더리움 : 15초
반응형
'블록체인 > Klayt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6장 - 공개키 암호화와 전자서명 (0) | 2023.05.25 |
---|---|
5장 - 블록체인의 비교 (0) | 2023.05.25 |
4장 - 합의 알고리즘 (0) | 2023.05.25 |
3장 - 블록체인 네트워크 (0) | 2023.05.25 |
1장 - 블록체인의 정의와 구성, 해시함수 (0) | 2023.05.25 |